직장생활 · 모든 회사 / 모든 직무
Q. 증권사는 정말 술을 많이 마시나요?
증권사 리서치 직무 희망하며 준비중인데 증권사에 취직하면 원하든 원하지 않든 술자리가 많다고 하여 걱정이 됩니다. 리서치 직무를 포함하여 증권사내 모든 직무는 술을 많이 마실 수 밖에 없는 환경인가요?
2026.09.25
답변 8
- 라라면두개가능한영회계법인코부장 ∙ 채택률 97%
채택된 답변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증권사의 모든 직무에서 술을 많이 마실 수밖에 있다고 일반화하지는 않는 편이 좋겠습니다. 실제 분위기는 회사와 팀, 함께 일하는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업계 전체에 대한 이야기만으로 진로를 포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지원하려는 조직의 업무 방식과 팀 문화, 회식이나 대외 활동의 빈도를 구체적으로 확인해 보세요. 가능하다면 해당 팀의 현직자에게 음주를 하지 않는 사람도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지, 업무상 모임이 실제로 어떻게 운영되는지 질문하면 도움이 됩니다. 본인이 음주를 원하지 않는다면 그 기준을 분명히 갖고 근무환경을 비교하세요. 회식 참여와 음주 강요는 구분해야 하며, 직무에 대한 관심과 생활 조건을 함께 고려해 선택하시길 권합니다. 멘티님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아자아자 화이팅! 멘티 님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 PPRO액티브현대트랜시스코부사장 ∙ 채택률 100%
증권사라고 해서 모든 직무가 술자리가 많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특히 리서치 직무는 업무 특성상 애널리스트, 기관투자자, 기업 IR 담당자 등과 미팅이나 식사 자리가 있을 수 있지만, 이것이 곧 매번 술을 마셔야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팀과 상사, 담당 섹터, 고객 접점의 정도에 따라 분위기 차이가 상당히 큽니다. 리서치의 핵심 업무는 기업 및 산업 분석, 탐방, 실적 추정, 보고서 작성, 투자자 커뮤니케이션 등이기 때문에 술을 잘 마시는 능력이 직무의 핵심 역량은 아닙니다. 오히려 자료를 빠르게 분석하고 기업 관계자와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대화하는 능력, 논리적으로 의견을 전달하는 능력이 더 중요합니다. 다만 증권사 특성상 회식이나 고객·기업과의 식사 자리가 아예 없다고 생각하는 것도 현실적이지 않습니다. 특히 기업 탐방이나 기관투자자와의 미팅 이후 식사 자리가 이어지는 경우가 있을 수 있고, 조직에 따라 술자리 문화의 차이도 큽니다. 그렇다고 술을 잘 못 마신다는 이유만으로 리서치 직무를 포기할 정도로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실제로 입사를 고려한다면 “증권사는 술을 많이 마시나요?”보다는 “내가 지원하려는 증권사의 해당 리서치팀은 회식·고객 미팅이 어느 정도이고, 술을 마시지 않는 사람에 대한 분위기는 어떤가?”를 현직자에게 구체적으로 물어보는 것이 훨씬 정확합니다. 증권사 전체의 문화보다 회사·본부·팀 단위의 문화 차이가 더 클 수 있기 때문입니다.
- bbyulrip대한전선코사원 ∙ 채택률 50%
모든 증권사의 모든 직무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증권사에서 상품개발? 등 직무 2개정도 경험했는데 술 많이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시대가 많이 바꾸어서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 bbyulrip대한전선코사원 ∙ 채택률 50%
모든 증권사의 모든 직무가 술을 많이 마시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제 친구도 증권사에서 상품개발? 등 직무 2개정도 경험했는데 술 많이 안먹더라구요 그리고 요즘 시대가 많이 바꾸어서 술을 강권하는 분위기는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카페라떼아메리카노유니텔전자코사원 ∙ 채택률 12%네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영업적 성격이 강하여 그렇습니다.
합격 메이트삼성전자코부사장 ∙ 채택률 77%멘티님. 안녕하세요. 과거 영업이나 법인영업 중심의 문화에 비해서는 최근 증권업계 전반적으로 개인의 라이프스타일을 존중하고 강요하는 회식 문화가 크게 개선된 편입니다. 특히 희망하시는 리서치 센터의 경우 영업 직군에 비해 기업 및 산업 분석, 리포트 작성 등 개인의 분석 업무 비중이 커 강제적인 술자리가 잦지는 않습니다. 부서 특성에 따라 외부 미팅이나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가 발생할 수는 있으나 음주를 강권하지는 않으므로 술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지원을 주저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다. 조직 문화에 대한 지나친 걱정보다는 희망하는 산업 섹터에 대한 깊이 있는 분석 능력과 데이터 기반의 논리적인 리포트 작성 역량을 기르는 데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인만의 직무 전문성을 쌓아 당당히 취업 준비에 임하시길 바랍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취뽀도우미입니다대구교통공사코이사 ∙ 채택률 97%증권업계가 과거에 비해 개인의 삶을 존중하는 방향으로 문화가 많이 변화한 것은 사실이지만, 직무의 특성에 따라 술자리의 빈도와 성격에는 여전히 차이가 존재합니다. 리서치나 IB, 법인영업과 같이 외부 고객과의 관계 형성이 중요한 프론트 부서의 경우 상대적으로 술자리가 잦은 편입니다. 특히 리서치 센터의 애널리스트는 기관투자자인 펀드매니저를 대상으로 리서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영업을 지원해야 하므로, 세미나 이후 저녁 식사를 겸한 술자리나 네트워크 형성을 위한 모임이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최근에는 건강을 중시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 등으로 인해 억지로 폭음을 강요하는 문화는 거의 사라졌으며, 가벼운 반주나 식사 위주로 자리를 마무리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반면 리스크 관리, 준법감시, IT, 결제 등 백오피스나 미들오피스 부서의 경우에는 업무 특성상 외부 영업을 할 일이 거의 없기 때문에 강제적인 술자리가 거의 없는 편입니다. 이들 부서는 일반 대기업과 유사하게 부서 내 친목 도모를 위한 정기 회식 정도만 진행하며, 이마저도 점심 회식으로 대체하거나 개인의 의사를 존중하여 참석을 강제하지 않는 분위기가 정착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증권사라고 해서 모든 직무가 술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본인이 희망하는 리서치 직무의 경우 대인 관계 역량과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하여 술자리가 생길 수는 있으나 본인의 건강 상태나 주량에 맞춰 충분히 조율할 수 있는 환경이므로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채택스포스코코부사장 ∙ 채택률 71%안녕하세요. 멘티님. 반갑습니다. 증권사라고 해서 모든 직무가 술을 많이 마셔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업계 특성상 영업과 대외응대가 많은 부서에서는 회식이나 만남이 상대적으로 잦을 수 있고 분위기를 맞추는 자리가 생기기도 합니다. 리서치 직무는 그중에서도 비교적 실무 중심이라서 매일 술자리가 이어지는 환경은 아니고 개인이 선을 분명히 하면 충분히 조절 가능한 편입니다. 실제로는 업무 성과와 자료 퀄리티가 더 중요해서 술을 잘 마시는지보다 일을 얼마나 탄탄하게 하느냐가 더 크게 보입니다. 물론 완전히 자유롭다고만 보시면 안 되고 조직 문화가 보수적인 곳은 여전히 있습니다. 다만 요즘은 예전보다 많이 달라져서 처음부터 오늘은 몸이 안좋아서 술은 못마시겠다하면 그렇게 강권하는 분위기는 아니니 본인의 원칙을 갖고 응대하면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잘못 강권하면 직장내괴롭힘으로 징계받을 수 있음) 정 걱정되신다면 부서 배치 전에 해당 부서 분위기와 야근 문화 회식 빈도를 현직자에게 꼭 확인해보시구요. 리서치 쪽은 특히 숫자와 글로 실력을 보여주는 직무라서 술 때문에 진로를 지나치게 걱정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모쪼록 도움이 되셨다면 채택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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